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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무법변호사' 이준기와 '꼴통변호사' 서예지의 변호사 커플로의 변신 1초 전 모습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9일(일) 무법변호사 '봉상필'과 꼴통변호사 '하재이'로 변신 중인 이준기-서예지의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무법 커플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초집중하고 있는 이준기-서예지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두 사람은 손에 대본을 들고 봉상필-하재이의 감정과 대사를 분석하고 있는데 대본에 몰입한 눈빛만으로도 각자의 캐릭터에 100% 빙의했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처럼 이준기-서예지는 3월 5일 첫 촬영 이후 2달 가까이 함께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쫀쫀한 케미를 증명하듯 대본까지 똑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형광펜과 포스트잇으로 빼곡한 대본은 그들이 촬영에 앞서 얼만큼 준비를 해오고 있는지 짐작하게 하는 상황.
특히 극 중 캐릭터가 변호사인만큼 어려운 법률 용어와 대사량 소화가 중요했기에 이준기-서예지는 캐릭터와 작품, 자신들의 연기에 대한 고민과 함께 대본 분석을 꼼꼼히 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동선과 대사 한 마디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두 사람이 '무법변호사'를 통해 어떤 명장면들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뽐낸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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