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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김지원은 지난해 KBS2 '쌈 마이웨이'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던 바 있다. 대작 드라마의 섭외요청이 이어졌지만, 차기작을 빠르게 고르지는 못했던 바. '아스달 연대기'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고있음이 알려져 그의 복귀에 시선이 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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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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