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냉부해' 김성령이 자신의 미모 관리비결에 대해 "54kg-55사이즈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30일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는 배우 김성령과 김수로가 출연했다.
이어 김성령은 "아침을 오전 7시30분에 먹는다. 그만큼 야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회식을 하면 보통 고기를 먹지 않냐. 그래도 된장찌개나 밥은 먹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김성령은 "주6일 운동을 한다"며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