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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냉부해' 김성령이 자신의 미모 관리비결에 대해 "54kg-55사이즈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령은 "아침을 오전 7시30분에 먹는다. 그만큼 야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회식을 하면 보통 고기를 먹지 않냐. 그래도 된장찌개나 밥은 먹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김성령은 "주6일 운동을 한다"며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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