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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TV연예통신'이 배우 공유의 차기작에 대해 '드라마보단 영화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공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는 중"이라며 "하지만 전작이 '도깨비'다. '도깨비'만한 드라마를 만나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배우도 다음 작품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차기작은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30 21:18 | 최종수정 2018-05-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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