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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우도환과 문가영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위대한 유혹자'에서 각각 권시현과 최수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자체는 1일 2.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종영하며 초라한 성적을 거뒀지만, 배우들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silk781220@sportsch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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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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