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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어느새 12살이 된 소녀로 성장한 박민하는 어린 시절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을 간직한 채 청순한 외모로 쑥쑥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하 양은 10세 아래의 2살 동생을 안고 등장, 막내에서 벗어나 동생을 챙기는 누나의 모습을 엿보여 관심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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