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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여섯째 출산장려금을 받았다.
박지헌 가족은 놀이공원 입장료를 살 때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준다. 일곱 식구의 자유이용권 요금이 20만원을 훌쩍 넘긴 것. MC 문희준은 "입장에만 20만원이 넘게 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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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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