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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대한 유혹자' 신성우가 마지막회까지 열연을 펼쳤다.
극중 신성우는 첫사랑 설영원(전미선)과 사업적 파트너이자 결혼상대인 명미리(김서형)사이에서 삼각 로맨스를 형성해, 때론 달달한 분위기와 때론 냉철한 분위기 등 다양한 매력을 오가며 극을 이끌었다.
또한, 마지막회까지 눈물연기와 부성애를 보여주는 등 오랜 연기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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