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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의 영광은 '1987' 김경찬 작가에게 돌아갔다.
수상의 영광은 김경찬 작가가 차지했다. 김경찬 작가는 "3년전에 '카트'로 이 상을 받았는데, (영화로)또 받게 됐다. 백상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다"면서 "박종철 열사와 이한열 열사 덕분인 것 같다. 맛있는 밥을 차려주신 배은심 여사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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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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