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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토크대기실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2017년 1월부터 <불후의 명곡> 토크대기실 MC로 활약해 온 황치열은 2006년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2015년 4월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출연을 시작으로 9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딛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왔고, 이를 계기로 중국 후난 위성 TV <나는 가수다 시즌 4> 출연을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 거듭나며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녹화를 앞둔 황치열은 "<불후의 명곡>은 항상 고향 같은 곳이다. 매주 명절에 집에 오는 기분으로 너무 행복했고 많이 배웠다. 가수로서, MC로서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 많이 사랑해 달라."며 1년 5개월 간 함께 했던 <불후의 명곡>과의 작별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을 전했다고.
그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다양한 무대뿐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예능감을 뽐내며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해 온 김태우는 지난해 초 토크대기실 MC인 문희준이 신혼여행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당시 2주간 스페셜 MC로 대 활약한 바, 과연 <불후의 명곡> 토크대기실의 정식 MC로 합류한 김태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태우의 토크대기실 MC 합류는 god 출신의 김태우와 H.O.T의 문희준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1세대 아이돌 예능 멤버들이 보여줄 환상의 호흡과 케미가 2018년 <불후의 명곡>의 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김태우 또한 첫 녹화를 앞두고 상당한 열의와 기대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토크대기실 MC 정재형, 문희준, 김태우가 함께하는 KBS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분은 오는 2018년 5월 19일 (토)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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