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이무송이 진심어린 사랑고백으로 노사연을 감동시켰다.
노사연은 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25주년 여행을 즐기는 부모의 모습을 자랑했다. 노사연은 아들에 대해 "아빠와 판박이다. DNA의 혁명"이라며 웃었다. 아들은 '결혼 25주년'이라는 부부의 말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축하했고, 노사연은 "엄마아빠의 아들이어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