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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美 여신"…소녀시대 윤아, 뉴욕 밝히는 미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1:44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moment #NYC #융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이 살짝 가려졌지만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민박2'의 만능직원으로 이효리-이상순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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