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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가 '전지적참견시점'의 세월호 비하 논란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연예가중계'는 "MBC 측은 담당자로부터 모자이크된 화면을 받아 세월호 화면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면서 "모자이크는 세월호 사진임을 인지했다는 것이며, 고의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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