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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베이비드 베컴을 찾아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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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이놀즈는 월드컵 티켓을 들고 다시 찾아오고 베컴은 "너에게 화를 낼 수 없다. 난 목소리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다"라며 레이놀즈의 필모그래피 중 실패작들을 언급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베컴이 '데드풀2'에서 카메오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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