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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런닝맨' 송지효가 '아시아 최장거리(3km)' 짚라인의 공포를 기적처럼 피했다. 하하와 이상엽이 당첨됐다.
룰렛에 고작 3칸이었던 하하는 첫번째로 당첨됐다. 단 1칸이었지만, '예능 대신맨'을 자처하며 2칸을 추가로 채웠던 이상엽이 뒤이어 당첨됐다. 송지효는 무려 7칸이었지만, 가까스로 룰렛을 피해가는 '예능 금손'을 인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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