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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방송국 앵커를 역임한 그레이스 리가 '비디오스타'를 방문,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15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 편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 외국인보다 더 외국인 같은 한국인 그레이스 리와 문가비가 출연한다.
그레이스 리가 밝히는 필리핀 전 대통령과의 스캔들 전말은 5월 15일(화)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