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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8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설로 한반도를 들썩인 후, 올해 초 혼인 신고로 또 한 번 핫한 관심 받았던 함소원이 '비디오스타'에 떴다
그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남편이 자꾸 어린시절 사진을 요구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나래는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 신부 함소원의 화끈한 러브스토리는 오늘(22일)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8-05-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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