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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끈질긴 노력과 식지 않는 열정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핫 걸들의 바디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또 한보름은 "몸매 관리는 특정 시기에 원하는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중요해요"라며 섹시 바디 시크릿을 밝혔다.
운동 마니아 조현영은 "가끔은 운동이 힘들어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음식을 먹으면서 현재의 체중을 유지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운동을 계속할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더 많은 4인 4색의 환상적인 바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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