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영원한 국민캡틴 박지성이 돌아왔다.
박지성은 타사에 해설위원으로 있는 이영표, 안정환도 언급했다. 그는 "이영표는 상당히 분석적이고 안정환은 재미가 있다. 저는 분석과 재미를 합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