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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리치맨' 김준면이 하연수에게 기대 잠들었다.
그러나 극의 말미 이유찬은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가까워진 민태라(김예원 분)와 키스를 나눠 이들의 알쏭달쏭한 관계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이유찬과 김보라는 한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어 왠지 모를 아슬아슬한 핑크빛 기류를 자아내고 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눈빛의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얽히고 설킨 두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로맨스는 오늘(23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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