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혜영이 가수 현숙을 걱정했다.
두 사람의 말을 듣던 김혜영은 현숙을 가리키며 "남들은 손주가 생겼다고 하는데, 우리 현숙 언니 나를 언제 형부를 만들어 줄 지 걱정이다. 손주 있을 나이에 남편도 없으니, 난 정말 걱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진호에게 "암이 3기였고, 항암치료를 60번을 하셨다니 대단하다. 그 과정을 이겨낸 것에 큰 박수드리고 싶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5-23 10: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