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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 함무라비'가 방송 첫 주에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SBS 새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 tvN '무법변호사', KBS2 '슈츠', tvN '어바웃타임', MBC '이리와 안아줘' 그리고 '이별이 떠났다'가 5위부터 10위에 올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JTBC '예쁜 누나'의 손예진X정해인이 지켜온 1,2위 자리를 '미스 함무라비'의 고아라X김명수(엘)이 차지했다. 성동일(6위)의 연기 리드 속에서 두 주연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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