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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솔로가 됐다.
왓슨은 SNS에서 연애 초창기부터 오버스트리트를 팔로우하지 않았다. 반면, 오버스트리트는 아직도 왓슨을 팔로우 중이다. 연예매체 '엘르'는 "오버스트리트는 전여자친구와 헤어졌을때 바로 SNS 언팔로우했다. 그런데 왓슨을 아직 팔로우하는 것을 보면 헤어졌어도 최소한의 애정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색 분석을 내놨다.
코드 오버스트리트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 시리즈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다. 저스틴 비버와 닮은 꼴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