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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으로 컴백한 샤이니(SHINee, SM엔터테인먼트 소속)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더불어 "샤이니는 2008년 히트를 기록한 첫 번째 미니앨범 '누난 너무 예뻐(Replay)'로 데뷔했다. 그들은 수년 동안 복잡하고 실험적인 댄스에 포커스를 둔 곡을 선보이며 모범적인 K-POP 보이 밴드로 자리매김했다"고 개성 강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샤이니의 활약을 호평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덴마크, 아르헨티나, 브라질, 오만, 브루나이, 과테말라 등 6개국이 추가된 전 세계 36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차트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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