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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채연이 6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특히 정채연의 맞은 편 시선으로 보이는 그녀의 피앙세로 추정되는 이는 누구인지, 과연 이들은 어떠한 인연으로 생애 첫 웨딩 마치 순간을 맞이하게 됐는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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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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