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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상민이 일본에서 호떡가게 빅피쳐를 그리자 사유리 엄마가 만류했다.
가리비 꼬치를 맛본 이상민은 사유리에게 하루 매출을 물어보게 했고, 가게 주인은 "하루 500개를 판다"고 말했다. 일매출 600만원 월매출 1억5천~2억 수준이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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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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