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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치타가 '쎈마이웨이2'에 등장했던 사연 중 '투표'에 대한 사연 때문에 울화가 치밀었다고 말했다.
이어 치타는 "제 주변엔 투표를 안하는 사람을 보지 않았고 어울리기가 싫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얘기를 할 것이다. 회사가 쉬지않더라도 사전투표소가 운영을 했는데 그것도 하지못한다면 그게 무엇인가 싶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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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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