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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리트니는 7월부터 8월까지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Piece of Me' 순회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순회공연은 51일간 진행되며 브리트니는 이 기간 동안 무려 30개의 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 일정은 두 아들 션, 제이든과 함께 동행해 더욱 특별하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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