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싸이와 옥주현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싸이는 최근 콘서트 '흠뻑쇼'로 전국 순회중이다. 옥주현은 지난 15-16일 데뷔 20주년 음악회 'To Fly Higher'에서 양일간 무려 46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64곡을 열창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