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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미도가 2살 연하 남편과 떠났던 지난 여름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미도는 "그래도 전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이 더운날 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우리 힘내요!"라고 덧붙여 더위에 고생하는 모두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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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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