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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열정 가득한 백진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대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펼쳐진 대본에 빼곡히 써 내려간 메모와 포스트 잇으로 자신의 분량을 표시한 흔적은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컷' 소리와 함께 곧바로 자신의 모습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한 장면, 한 장면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기사입력 2018-08-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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