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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여전히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다정한 애정행각은 결별설을 깔끔하게 불식시켰다. 지난 6월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한 측근은 "홈즈와 폭스는 그들의 관계를 대중에게 과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 것뿐"이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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