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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썸머퀸 효린이 서머 스페셜 싱글을 들고 한 달 만에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올 초부터 준비 발매한 싱글 3연작 프로젝트 '내일할래' 'Dally' '바다보러갈래'의 SET UP TIME을 완성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셋업을 완료한 효린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스페셜 싱글을 통해 다시 한번 올 여름을 핫하게 달굴 전망이다.
쉴 새 없이 또 하나의 신보 발매를 준비하며,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효린의 새 스페셜 싱글 'BAE'는 이달 중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