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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도서관이 크리에이터 새내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했다.
이에 대도서관이 나섰다. 그는 "생방송은 하지 말고 녹화방송 위주로 권한다"고 조언했다. MC들은 "아무래도 생방송은 실수가 많을 것 같다"고 동의했다.
대도서관은 "생방송은 매일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해야 된다"며 "1인 미디어는 레스토랑과가 같다. 주력 메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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