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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니엘 헤니 견 3년이면 웬만한 모델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 물속에서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미남 배우 다니엘 헤니와 그의 어깨에 한 발을 척 올리고 더 모델같은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반려견 로스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의 시선까지도 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 맞춰져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한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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