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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크리스 헴스워스와의 우정을 뽐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으로 출연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전셰게적으로 흥행몰이를 했다. 드웨인 존슨은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 11일 개봉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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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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