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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이상민과의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사유리, 홍지민, 소란, 그룹 솔빈이 출연했다.
사유리는 이상민의 진짜 속마음에 대해 "그냥 친한 오빠랑 동생이다"고 말하며 "제가 촬영 끝나고 '오빠 수고했어요'라고 하트 모양을 붙여 문자를 보내도 일주일 정도 안 본다. 하루 종일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내 메시지는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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