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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디바' 신계행이 18일 오후 7시30분 종로 낭만극장에서 열리는 포크 콘서트 '낙원동 연가'에 초청 공연을 펼친다..
'가을 사랑', '안개 걷히는날', '사랑이 온다'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신계행의 이번 무대는 어쿠스틱 포크 콘서트 '낙원동 연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가수 임용재의 요청에 흔쾌히 응해 이루어졌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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