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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아이반이 컬투쇼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는 물론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또한 아이반은 "올해 초 응시하게 된 멘사 시험에서 상위 1%인 IQ 156을 기록해 정식 멘사 회원이 됐다"며 "하지만 다시 시험을 보라고한다면 합격할 자신이 없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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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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