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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상 속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송혜교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 송혜교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기사입력 2018-08-20 10:48 | 최종수정 2018-08-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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