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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연하 남자친구와 여름 휴가를 떠났다.
생활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타나카는 2006년 캐리의 세계투어 '미미의 모험'에서 백댄서로 일하면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타나카는 캐리가 2016년 10월 억만장자인 제임스 패커와 결별한 후 그녀를 위로해 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캐리와 타나카는 지난해 초 결별했으나 6개월만에 다시 만나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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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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