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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디오스타' 박재범이 최근 AOMG 공동대표를 사임한 쌈디의 돌발 사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에 관해 그 심정을 담은 'Me No Jay Park'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그 곡은 나에 대한 디스곡도 아니고, 사이 안 좋은 것도 아니다. 쌈디 개인적으로 내린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해명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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