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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이날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쌍둥이 형제인 한수호(윤시윤)와 한강호(윤시윤)의 만남이 그려졌지만 23일 '2018 자카르트-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19회와 20회가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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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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