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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살래요' 유동근이 장미희의 치매를 모른척 감싸안았다.
하지만 박효섭은 "꼭 내 옆에 붙어있어야돼"라고 뜨겁게 고백했고, 이미연도 "네 옆에 꼭 붙어있을게"라고 답하며 눈물의 포옹을 나눴다.
박효섭은 잠든 이미연을 보며 "악몽 꾸지마. 나쁜 꿈도 꾸지마. 그냥 푹자"라고 애틋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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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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