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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운동장을 점령(?)했다.
26일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번개걸이 되고 싶다는 시온이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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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6개월 열애 끝에 2013년 7월 결혼, 2년 후인 2015년 9월 득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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