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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에이미(36·본명 이윤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90kg까지 체중이 늘어 난 근황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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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강제 출국 2년 만인 지난해 10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시적으로 입국했다. 에이미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5일짜리 체류 승인을 받았다. '악녀일기' 방송이 종영한 지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에이미는 뜨거운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