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순재가 여전히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설렘을 밝혔다.
이날 스폐셜 DJ 뮤지는 이순재에 "아직도 새 작품 들어가면 설렘을 느끼시냐"고 물었다. "새로운 작품이니 당연하다"라며 "연기는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려서 하기 때문에 같이 소통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해 뮤지의 부러움을 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7 14: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