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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지소연이 새로운 가을 화보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올 가을 유행을 예고한 보수적이고 고급스러운 어센틱 컬러를 중심으로 얼스 브라운, 그레이 컬러의 아우터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미니멀리즘과 레트로클래식 디자인이 돋보인다.
지소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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