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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팝 레전드 엘튼 존과 함께 한 휴가를 인증했다.
엘튼 존은 공인 음반 판매량이 2억 장에 가까운 세계 최고의 레전드 가수 중 한명이다. '캔들 인더 윈드', '캔유 필 더 러브 투나잇', '크로커다일 록', '유어 송'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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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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