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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골목식당' 김성주가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의 현실에 한숨을 쉬었다.
청년몰에는 오전 내내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사장님들끼리 자연스럽게 11시50분이 되자 모여들어 점심을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백종원은 "말도 안된다. 늦어도 11시반엔 점심 먹고 점심 장사 준비해야지"라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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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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